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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무기징역' 윤, 첫 입장...'절윤' 거부한 장동혁 / YTN

2026-02-20 71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변호인단 통해서 입장문을 냈습니다. 본인의 페이스북에 실렸는데 한번 보시면 첫줄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12. 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 하고요. 그리고 바로 뒤에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우리의 싸움은 끝이 아닙니다. 뭉치고 일어서야 합니다. "라고 했는데요. 작은 글씨체로 A4용지 한 장 분량 정도, 꽉 채운 한 장. 그랬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일단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여전히 뉘우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구국의 결단이었다, 실패해서 죄송하다는 느낌으로 읽힙니다. 그러니까 지금 판결은 그것이 구국의 결단이 아니라 망국의 결단이었다. 결단 자체를 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국민께 나는 정말 거룩한 결정을 했지만 실패함으로 인해서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약간 이런 뉘앙스거든요. 매우 잘못된 입장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입장문 중간쯤에 부하들, 군인들과 부하들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 미안하다, 그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고 나에게 모든 책임을 씌워라. 지금까지 재판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말들 국민들이 다 듣지 않았습니까? 본인이 임명한 방첩사령관뭐라고 했었죠? 수사의 시옷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었고 국무위원들을 향해서는, 국무위원들도 본인이 다 임명한 사람들입니다. 국무위원들은 내가 계엄하겠다고 했을 때 한 명도 날 말리거나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말을 하지 않았었나요? 그랬으면서 갑자기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 정말 위선이 가득한 입장문이었다고 보고요. 특히 마지막에 있었던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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